안녕하세요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러주제들을 소개시키려 노력하는 bini 일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마해자, 마기꾼에 대해서 설명해드릴텐데요.
마기꾼과 마해자에 대해서 잘 모르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마기꾼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자면
마스크를 쓴 사기꾼! 이라는 말로
마스크를 썻을때 너무나도 잘생기고 이쁠거 같지만
마스크를 벗었을땐 예상과는 달리 외모가 별로여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가 생기는 이유에서는 마스크를 쓰게 되면 하관이 보이지 않아
눈을 보고 외모를 판단하게 되어 겪는 현상이라고 해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마스크를 쓴 채로 대화할때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다가
마스크를 벗자마자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실망하게되는걸 볼 수 있는데요.
요즘에 그래서 이런이유 때문에 일부러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다음은 마해자에 대해서 설명드릴텐데요.
마해자 뜻은 마스크를 쓴 피해자라는 말의 줄임말로 빛나는 외모가 마스크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저도 마해자에 포함되고 싶지만 ㅋㅋㅋ
저도 저의 외모를 아니까 슬픈 현실이네요...
마해자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마해자로 많이 알려진 송강씨구용.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기신 얼굴인데 마스크에 가려져서 잘생긴
외모를 보지못한다는게 참 아쉽네요.
다음은 한소희씨 인데요.
이분도 정말 예쁘신데 마스크에 다 가려져서 마스크가 잘못했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마해자이신데요.
얼른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요즘 신조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가 생기면서 계속 마스크를 쓰니까 이런 신조어도 생긴다는게
신기할 따름인데요.
앞으로 어떤 신조어들이 또 저희를 반겨줄지 궁금해집니다.
저의 포스팅 내용은 여기까지이구요
짧지만 관심있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bini 일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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